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덴 메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붕괴3rd]]의 등장인물. 라이덴 가문의 영애로 아버지인 료마가 방산업체인 ME사의 사장인 만큼 양갓집 규수 출신이다. 라이덴 가문은 무기 제조를 제외하고 개인적인 도장도 존재하는 만큼 메이 역시 라이덴 가문에 전해져 내려오는 검술과 [[북진일도류]]의 달인으로 문무겸비한 엄친딸 설정을 보유하고 있다.[* 성 발키리 학원에 처음 전학을 하고 나서 처음부터 브로냐와 함께 시험과 토벌 테스트에서 전교 2,3등에 들었을 만큼 평범한 학생이였다고는 믿기 힘든 강함을 보유하고 있다.] 주역 3인방 중에서는 맏언니 역할로 저돌적인 키아나와 냉정한 브로냐 사이의 의견 차이로 분쟁이 발생하면 중재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, 그 밖에도 어딘가 나사가 빠진 듯한 키아나와 브로냐를 보살펴 주는 역할도 맡는다. 그 중 키아나와는 '''[[동성애자|실질적인 연인 관계]]'''로, 메이한테 있어서는 자신보다 더 소중한 존재이다. 제3차 붕괴 당시 창공시에서 시작된 인연이지만 붕괴를 같이 겪어 나가는 과정에서 더욱 강해져, 특수한 몇몇 인물을 제외한 '''여성'''과 키아나가 엮일거같은 기미만 있어도 유일하게 얀데레 스위치가 켜질 정도이다.[* 외전 헌원편 4-2에서 키아나가 비석의 글귀가 감동적이라며 읽다보니 '솔라'라는 인물이 그립다고 말하자 '''갑자기 폭주한 듯''' 키아나가 '''솔라는 여자의 이름이 아니니까 진정해'''라고 하는걸 보면(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time_continue=2&v=A4l4zrbvAD0|2분 30초부터]]) 키아나한테 자신이 모르는 동성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위치가 켜지는 것으로 보인다.] 성 프레이야 학원의 기숙사에서는 요리 담당을 맡고 있었다. 이벤트 스토리에서 극동지부 학생 중 요리라면 제일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요리가 특기로, 극동지부 소속 대부분이 요리를 못 하는 만큼 더욱 부각되는 편이다.[* 인게임에서 점심 저녁으로 체력을 30씩 지급하는 임무 이름도 "메이의 도시락". 유저들 사이에서는 [[웅이]]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종종 '''[[집밥 백선생|집밥 메선생]]'''이나 '''[[번개의 율자|집밥의 율자]]'''라는 농담도 심심찮게 나올 정도.][* 외전 애니메이션인 발키리's 키친에서는 스토리의 절반 이상에서 메이의 요리 솜씨가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